스토리
프로보노 스토리
일잘러들의 AI 활용법, 제10회 SK프로보노 성장워크샵
2026.05.11
‘AI를 잘 활용하면 업무 효율이 오른다던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AI의 중요성은 느끼지만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번 성장워크샵에 주목해 주세요! 이제 AI 활용은 모든 분야에서 필수가 되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소규모 사회적 기업은 한정된 인력으로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AI 활용 능력이 업무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제10회 성장워크샵에서는 현업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며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프로보노들이 그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웹페이지 만들 수 있어요
첫 번째 세션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 온 문준호 프로보노가 맡았습니다. 최근 AI 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원하는 결과를 말하듯이 입력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방식인데요. 바이브코딩을 지원하는 다양한 AI 툴 가운데, 이번 워크샵에서는 클로드(Claude)의 스킬* 기능을 사용해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문준호 프로보노는 직접 제작한 ‘웹페이지 만들기 스킬’을 사회적 기업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참가한 사회적 기업은 공유받은 스킬에 각자 원하는 내용을 적용해 보는 실습을 통해 바이브코딩의 기본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킬: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미리 설정된 기능을 불러와, 반복적인 업무나 복잡한 작업을 더 빠르고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로드의 기능

AI 활용으로 제안서 고민 끝!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해 제안서와 회사소개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평소 제안서 작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창렬 프로보노가 그간 실무를 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했는데요. 다양한 AI 툴 중 젠스파크(Genspark)를 활용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나아가, 일부 키워드만 변경하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제안서 프롬프트까지 공유해 사회적 기업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제안서 작성뿐 아니라 젠스파크를 업무 전반에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팁까지 나누는 모습에서 사회적 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프로보노의 진심 어린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AI 활용 마케팅 전략
마지막 세션에서는 생성형AI를 활용한 마케팅 진행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김해인 프로보노가 SK텔레콤에서 실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흥미로운 내용들로 모두를 초집중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SK텔레콤은 상황에 맞는 다양한 AI툴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챗GPT로 카피를 작성하고,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힉스필드로 영상을 제작하는 식입니다. 김해인 프로보노는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도 목적에 따라 다양한 툴을 사용해야 하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AI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례 외에도 사회적 기업이 현업으로 돌아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를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팁과 실제로 프로보노가 작성한 프롬프트를 공유했는데요. 강의 후에 쏟아지는 질문을 통해 AI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사회적 기업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찬 강의 내용과 매끄러운 진행에 믿기지 않지만, 세 명의 프로보노 모두 이번이 첫 성장워크샵 참여였는데요. 강의가 끝난 후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프로보노들이 이번 워크샵에 얼마나 진심으로 임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문준호 프로보노는 “바이브코딩을 어렵지 않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클로드를 활용해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실습을 준비했다”며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코딩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창렬 프로보노는 “소규모 기업은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이번 강의를 통해 제안서 작성 노하우를 나눠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습니다. 또한 김해인 프로보노는 “마케팅 인력이 많지 않은 조직에서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최대한 많이 드리고 싶었다”며 “그래서 단어만 바꿔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포함해 발표를 준비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AI를 통한 업무 자동화부터 제안서 작성, 마케팅 활용까지! 그야말로 실무 곳곳에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이 사회적 기업에게 AI를 넘어야 할 높은 산이 아닌 든든한 비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SK프로보노 성장워크샵은 사회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