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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유어아츠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서비스 솔루션을 통해 문화적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2019년 12월에 설립되어 1년여가 지난 초기 기업입니다. 2020년 12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문제에 특화된 예술서비스를 자체 기획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확산시키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현재 출시된 브랜드로는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성장하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융합 예술교육서비스 <디어박스>가 있습니다. 기업의 소셜미션에 따른 사회적 책임활동과 연계된 브랜드로, 다양한 환경에 놓인 성장기 어린이들이 문화적 경험의 결핍을 겪지 않고 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사자의 수요에 특화된 예술교육서비스를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사회혁신을 이루어갈 기업과의 창의적 파트너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자문신청분야 : 사업제안서 작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