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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스토리

꽃을 보듯 폐지를 본다! 서부지역 관계사와 함께한 SE 연계 봉사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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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가득 폐지를 모아도  원짜리와 동전  개밖에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있으실 겁니다. 

러블리페이퍼는 이렇게 하루 종일 폐지를 주워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어르신들께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고 생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환경적인 지원까지 아끼지 않습니다. 

이런 좋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4 23, SK 서부지역 관계사 구성원들이 SK텔레콤 광주 사옥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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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풍경부터 남다릅니다. 

폐지를 재활용한 제품을 만들기 전에 우선프로보노 무엇인지 배우고, 

우리가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와 참여 방법, 그리고 사회적 기업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 함께할 사회적 기업러블리페이퍼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노동 시간은 줄이고 소득은 늘리며, 여가도 즐기실  있게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르신들이 수집한 폐지 가격은 1kg 50원인데러블리페이퍼 그에 20배나 되는 가격인 1,000원으로 책정하고 있죠. 

그리고 하루 평균 8시간이 넘는 고된 노동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폐지를 고가로 구매해서, 재활용을 통해 예술작품과 교구 등으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은 다시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생계·안전·여가 지원  생활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러블리페이퍼 소개까지 모두 끝나자, 구성원들 앞에는 회색빛 신문용지에봉사 탐구영역이라고 인쇄된 시험지가 하나씩 놓였습니다. 

앞서 들은 사회적 가치를 완벽히 숙지하기 위한 필수 과정인데요. 

무엇보다 오늘 봉사활동이 단순히 사회적 기업의 일손을 돕기 위함이라기보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도울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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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참가자들은 서부지역 8 관계사에서  60 명의 SK 구성원들로, SK텔레콤 광주 사옥에 모여페이퍼캔버스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페이퍼캔버스ㅣ 폐지수집 어르신들께 구입한 폐박스를 재활용하여  위에 캘리그라피나 그림을 그릴  있도록 만든 하얀색 캔버스


반듯하게 쌓여 있는페이퍼캔버스완성품을 보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드러낸 구성원들. 

하지만 봉사활동이 그렇게 쉬울 리가 있나요? 풀의  조절부터 시작해서 들뜨는  없이 캔버스 천을 꾹꾹 눌러 붙이고, 

화룡점정젯소 발라 충분히 말려주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40분에 2 만들기도 녹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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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성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다들 초집중 모드에 돌입해 있었습니다. 표정 또한 여느 장인 못지않게 진지했죠. 

러블리페이퍼기우진 대표는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구성원들이 작업하는 것을 돕고, 때로는 불량품이 생기지 않는지 감시(?) 소홀히 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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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번째 페이퍼캔버스 제작에 들어갔을 , 선택받은 10명의 구성원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페이퍼캔버스 위에 자신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쓰고 그림도 그려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었죠. 

 하나 긋는 것도 힘들어서 손이 덜덜 떨리던 것도 잠시, 역시 SK 금손들답게 개성이 담긴 10개의 페이퍼캔버스 아트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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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창시절 미술 시간으로 돌아간 , 풀칠하고 그림도 그리며 웃고 즐겼던페이퍼 캔버스봉사활동. 

오늘 참가한 서부지역 관계사 구성원들 가운데 사회적 가치의 따뜻함과 위대함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은 구성원은  명도 없을  같습니다. 

그리고러블리페이퍼와의 인연을 계기로 프로보노를  몰랐던 구성원들도 오늘부터프로보노 D+1’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모든 구성원이 잘할  있고 재미를 느끼는 활동을 찾을 때까지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봉사활동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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